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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검증 했지만 결과 그대로… "기온상승 4배 빨라져"
2050년 한반도는 - 겨울 27일 줄고 여름 19일 늘어… 해수면 27㎝까지 상승 전망


온난화로 인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돼 과거 100년(1912~2010년)간 진행됐던 만큼의 변화가 향후 10년간 급격히 일어날 것이라는 정부 분석이 나왔다. 최근 40년(1971~2010년)과 비교해서는 기온 상승 속도가 최대 4배까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40년간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 상승 폭은 1.4도였지만 향후 10년간 최대 1.5도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 [조선일보]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와 환경부 · 기상청 등 정부 8개 부처는 이런 내용의 '기후변화의 새로운 양상과 기본 대응 방향' 보고서를 작성해 지난달 3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보고서 내용에 대해 이 대통령이 "(파장이 클 수 있으니) 전문가 검증을 거쳐 발표하라"고 지시해 이후 약 한달간 재검증했지만 결과는 대동소이했다고 정부 관계자는 전했다. 이 보고서를 주도적으로 작성한 기상청은 유엔 산하 기후변화 연구기구인 '정부 간 기후변화협의체(IPCC)'가 지난해 제시한 '신(新)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처음으로 적용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를 분석했다. 이 내용은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본지가 28일 입수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0년간 한국의 평균 기온은 섭씨 1.8도 상승했으나 2020년에는 최대 1.5도 상승한 13.8도, 2050년에는 최대 3.7도 오른 16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 관계자는 "IPCC의 기존 시나리오에 따르면 2050년 기온 상승 폭은 섭씨 2도였지만 '신시나리오'는 (이보다 85% 증가한) 3.7도"라면서 "기후변화 속도가 지금까지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에서 진행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지구 기온 상승으로 극지·고산지대의 빙하가 녹으면서 2050년 우리나라 해수면 높이는 기존 전망치(9.5㎝)의 2.8배인 27㎝까지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연평균 강수량 역시 2020년엔 9% 증가한 1378㎜, 2050년엔 15.6% 증가한 1461㎜로 전망됐다. 특히 서울·경기지역과 남해안의 강수량 증가 폭이 클 것이라는 내용도 보고서에 포함됐다.

폭염(暴炎·일 최고 기온이 섭씨 33도 이상)과 열대야(해가 진 뒤의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집중호우(일강수량 80㎜ 이상) 같은 극한 기상현상도 2050년에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작년 전국 평균 8.8일인 폭염은 2020년 10.3일, 2050년엔 25.1일로 늘고 열대야 발생일수(서울 기준)는 작년 7.8일에서 2020년 11일, 2050년 31.6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선일보 2011.11.29




일본 정부는 심각한 지진의 발생을 대비해 도쿄의 예비로 기능할 완전히 새로운 도시를 건설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지진과 쓰나미는 몇 주간 도쿄에 문제를 일으켰으며 추운 기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전기가 없이 보내야했다
그래서 일본 정부는 서쪽 300mile 지점에 이런 불행한 시나리오를 막기 위해서 유사한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이 예비 도시는 IRTBBC(Integrated Resort Tourism, Business, and Backup City)라 불리는데 1,236에이커의 면적에 정부 업무와 사무실, 리조트, 카지노와 공원 기능이 가능하며 5만가구와 인근 오사카로부터의 20만명의 직장인, 652m의 업무 타워를 포함하게 된다

Microsoft Productivity Future Visio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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