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심각한 지진의 발생을 대비해 도쿄의 예비로 기능할 완전히 새로운 도시를 건설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지진과 쓰나미는 몇 주간 도쿄에 문제를 일으켰으며 추운 기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전기가 없이 보내야했다
그래서 일본 정부는 서쪽 300mile 지점에 이런 불행한 시나리오를 막기 위해서 유사한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이 예비 도시는 IRTBBC(Integrated Resort Tourism, Business, and Backup City)라 불리는데 1,236에이커의 면적에 정부 업무와 사무실, 리조트, 카지노와 공원 기능이 가능하며 5만가구와 인근 오사카로부터의 20만명의 직장인, 652m의 업무 타워를 포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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