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보고 프리즌브레이크의 스코필드 형이 나와서 친근했는데 피가 튀기는 복수를 하는 영화였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사람을 얼마나 궁지에 몰아넣는지 느끼게 해주었고
미국 경제위기 발생에 금융자본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내용이 있다.
이를 감독해야 할 정부기관조차 한통속이니.. 개인이 복수를 했다는 내용이었다.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느껴졌다.
사회 경제적인 안정이 중요하며 정부는 기득권 세력을 감독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사회적인 문제가 점점 커지면 정말 이러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